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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대응 강화...대기환경 알리미 15대 추가 설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시민 건강 보호와 대기오염 대응 강화를 위해 대기환경 알리미 15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대기환경 알리미 61대에 더해 이번 설치로 총 76대가 시민들에게 실시간 대기오염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대기환경 알리미는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 농도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며, 오염 수준에 따라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 색상과 표정 이모티콘으로 표시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 노인, 야외 활동을 하는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이나 실외 활동 자제 등 적절한 생활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대전시 관내에는 동구 4대, 중구 7대, 서구 22대, 유성구 19대, 대덕구 9대 등 총 61대의 대기환경 알리미가 설치 운영 중이다.

이번 추가 설치는 상대적으로 알리미 수가 적은 동구, 중구, 대덕구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각 지역의 면적, 인구, 기존 설치 현황을 반영해 배치된다.

박종복 대전시 환경국장은 “대기환경 알리미의 추가 설치를 통해 소외 지역 없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대기질 정보를 신속히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걱정 없는 푸른 하늘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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