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는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3년(2주기 2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결과 5연속 종합 1등급을 받았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는 수술 시 기준에 부합하는 항생제를 적절한 기간 동안 사용토록 유도함으로써 수술 부위 감염 예방 및 항생제 오·남용을 개선하는 등 의료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입원 진료분에 대해 수술별·지표별 점수를 평가해 대장수술, 담낭수술, 고관절치환술 등 18개 수술을 시행한 97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 및 모니터링 지표는 총 5개로 ▲피부절개 전 1시간 이내에 최초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권고하는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수술 후 24시간 이내 예방적 항생제 투여 종료율 ▲예방적 항생제 평균 투여일수 이내 투여율 ▲수술 후 감염 관련 평가대상 제외율이다. 조강희 병원장은 “이번 평가결과를 통해 수술환자 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면서 “우리 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치료 받으실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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