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 의생명연구원(연구원장 박정수, 응급의학과 교수)이 지난 16일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대강당에서 병원과 의생명연구원 소속 연구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연구자들을 격려하며 미래 의학 발전을 위한 담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4 충남대학교병원 의학연구학술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수 연구자 포상 ▲기념 강연 ▲다양한 연구성과 발표 등을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직무발명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 연구회 및 의학연구학술상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공로상 수상자인 의생명연구원 조은경 교수(충남대학교 미생물학교실)의 강연을 시작으로 ‘혁신의 선두주자들’, ‘미래를 여는 연구자들’이라는 주제 하에 각 부문 수상자들의 강연이 펼쳐졌다. 특히 올해 수상자 중에는 한 해 동안의 SCI(E)급 논문 IF 총합이 51점을 넘는 수상자가 있어 큰 관심을 끌었다. 조강희 병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심포지엄이 연구와 학문의 발전에 뜻을 같이하는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병원으로서 연구자들이 마음껏 연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 의학연구학술상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학술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했으며 학문연구와 저술 및 창작활동 등이 매우 우수하여 병원의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되는 자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제도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