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금식 의원]
노금식 의원, “휴·폐업 주유소 문제, 충북도의 적극적 지원책 필요”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노금식 의원(음성2)은 20일 제423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청북도의 휴·폐업 주유소에 대한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노 의원은 “전기차 보급 확대와 유가 상승, 신설 도로망 개통 등으로 인해 매출이 급감한 주유소들이 운영을 지속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며, “충북에 등록된 주유소 712개소 중 약 118개소가 휴·폐업 위기에 놓여 있으며, 이 숫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휴·폐업 주유소 문제 해결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전환 지원책 마련 △토양 정화 및 철거 비용 지원에 관한 특별기금 조성 △휴·폐업 관련 원활한 행정 지원을 제언했다. 노 의원은 “주유소의 휴·폐업 증가는 단순히 사업자의 생계 문제에만 그치지 않고, 도민들의 삶의 터전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끝으로, “충북도가 도의회와 함께 실효성 있는 시책을 구상하고 추진해 휴·폐업 주유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와 환경안전을 동시에 살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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