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설소연기자]태안군 里 숫자는 187곳, 오늘 17시경 이장선거를 마친 태안군 태안읍 삭선1리 주민들은 마을회관에 모여 마을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두 후보의 행보에 박수를 보냈다.
이날 이장 선거에 처음으로 출마한 이남열 후보 득표수는 4표를 얻었으며 한경종 후보는 56표 지지표를 받아 한경종 후보가 이장으로 당선됐다.
한 이장의 당선 인사를 마친 후 한 주민은 ‘이남열 후보의 경우 태안군 공무원 및 태안군수 그리고 군 의회 등 선출직 공직자 행정부정 및 비리의혹 집중탐색 역량이 출중하다’ 고 칭찬하며 ‘앞으로도 8개 읍면에 알리는 태안군 부정행위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 고 당부했다.
또 다른 주민은 ‘현재 태안군수 주변에 왕왕대는 사법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다’ 알리면서 ‘삭선리 마을에만 국한되는 이장직보다 차기 군수로 출마하라’ 며 ‘군정 운영 관련 흑묘백묘(黑猫白猫)론’ 을 언급했다.
흑묘백묘란 "고양이는 털이 검든 희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라는 뜻으로 중국 개화 공신인 등소평이 한 말이다. 삭선리 주민이 던진 말을 역설하면 '태안군청내 혈세 갉아먹는 쥐들이 넘치고 있다' 는 것으로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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