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제1회 대전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배 꿈나무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가 2월 1일 대전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대전고등학교, 신흥초등학교, 유천초등학교, 중촌리틀야구장, 문지동 상옥1구장 및 2구장 등에서 2월 5일까지 펼쳐지며, 전국에서 모인 초등학교 야구부 19개 팀, 총 3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참가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풀리그 형식의 치열한 경기를 펼치며, 서로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쌓아갈 예정이다. 이성호 대전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전국에서 모인 유소년 선수들이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꿈을 키우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참가 선수들은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들"이라며 “대전시는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올해 개장하는 대전의 새 야구장에 대해 언급하며 “이곳에서 야구 꿈나무들이 훗날 국가대표와 세계적인 스타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참가 선수들은 이미 자랑스러운 주인공"이라며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격려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이 앞으로 여러분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야구는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요구하는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자신만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동기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동구는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사회인 야구장과 다양한 체육시설을 통해 스포츠 중심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유소년 야구 발전에 앞장서며, 매년 정기적인 대회를 통해 전국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현장에 참석한 학부모와 지도자들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꿈을 향한 도전에 중요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입을 모았다. 대전에서 시작된 전국 야구 꿈나무들의 여정이 대한민국 야구의 새로운 미래를 밝혀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은 다음과 같다. ▲서울: 도곡초, 방배초, 인헌초 ▲대구: 남도초, 본리초, 칠성초 ▲대전: 신흥초 ▲경남: 사파초 ▲경북: 포항 대해초, 구미 도산초 ▲인천: 창영초, 축현초 ▲광주: 서림초 ▲수원: 신곡초 ▲순천: 북초 ▲청주: 양덕초 ▲충북: 석교초 ▲공주: 중동초 ▲김해: 삼성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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