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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 "효성중공업, 올해 영업이익 40% 증가 기대" 목표가↑

효성중공업 미국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 [효성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타임뉴스] 김정욱 =  신한투자증권은 4일 효성중공업[298040]에 대해 환율 및 단가 상승에 올해도 증익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효성중공업은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천3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42% 늘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5천715억원, 961억원이었다.

작년 전체로 보면 매출은 4조8천950억원, 영업이익은 3천625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3.8%, 40.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4분기는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기준 환율 상향, 단가 상승, 잔고 증가로 물량이 늘어나며 올해 영업이익이 4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모든 우려를 극복하는 업황과 실적을 가지고 있다"며 "올해는 편안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건설 사업 변수가 있으나 안정화되는 기조"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8만원에서 6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종전대로 유지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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