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장국진)는 뇌·심혈관질환 고위험 근로자를 대상으로 ‘심층건강진단 비용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건강검진으로는 진단이 어려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지원사업은 산재보험 가입 사업장 소속 근로자 중 고혈압 등 뇌·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 요인이 있거나 야간근로 등으로 건강 위험이 높은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경비원, 택시·버스기사, 택배·배달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이 포함된다. <검진 대상 선정 기준> - 최고혈압 140mmHg 이상 또는 최저혈압 90mmHg 이상- 공복혈당 126mg/dl 이상- 총콜레스테롤 240mg/dl 이상 또는 LDL 160mg/dl 이상- 비만(BMI 30 이상) 또는 복부비만(남 90cm 이상, 여 85cm 이상)-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도 평가 결과 고위험 또는 최고위험 등급- 국가검진 결과 10년 내 발병 위험도 5% 이상- 의사가 심층건강진단이 필요하다고 의뢰한 경우- 만 55세 이상 및 야간작업 특수건강진단 유소견자- 근로기준법에 따른 특별연장근로 또는 특례업종 종사자 단, 사업주, 대기업 집단 근로자, 공공단체 종사자, 과거 뇌·심혈관 질환으로 수술을 받았거나 현재 치료 중인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진 항목은 기본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뿐만 아니라 심장초음파, 관상동맥조영 CT, 뇌혈관 MRA 등을 포함한다. 검진 신청은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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