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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2025년 환자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 적정진료관리실(실장 임한혁, 소아청소년과 교수)이 지난 27일 임상시뮬레이션센터에서 ‘2025년 환자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환자안전지킴이’ 활동은 의료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환자안전문화를 조성·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환자안전 선서를 시작으로 ▲환자안전법 제정 배경 ▲환자안전문화 구축 사례 ▲환자안전지킴이 활동 목적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환자안전지킴이’는 의료서비스 제공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각 부서의 팀장과 수간호사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나를 빼고, 나를 말하지 마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 확인 ▲낙상 예방 ▲투약 오류 예방 ▲안전한 입원생활 ▲수술 안전 ▲화재 안전 등에 대한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하며, 안전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환자접점부서 간 신속하고 정확한 환자안전 사건 공유와 예방활동 전파 및 부서 내 현장점검을 위해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총 45명의 ‘Safety Manager’를 신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임한혁 실장은 “환자 안전은 우리 병원의 최우선 가치 중 하나로, 안전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원 및 환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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