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범계 의원은 대전역에서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 촛불집회 열심히 했고, 대전·충청인에게 절실한 과학벨트를 지키기 위한 70일간의 천막투쟁을 했던 곳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고소를 당하고 왔다”며 “이 자리를 국민보고대회라고 생각하고 대전 시민께 알려드리고, 전국의 주요도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정원 대선개입을 규탄하는 촛불집회가, 한반도 중부권 핵심도시 대전에서 들불처럼 솟아오르길 간절한 마음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원의 대선개입으로 한정할 것이 아니라, 국정원과 경찰청과 새누리당 선대위가 삼각 트라이앵글을 맺고 대선에 개입한 것”이라며 “이번 국정조사에서 진상규명은 물론 제가 언급한 이 모든 사람들은 엄정한 검찰수사, 엄정한 검찰 수사 이후 법원에 의해 추상같은 법적 심판을 받아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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