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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봄맞이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새봄맞이 행복매장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를 오는 4월 1일(화)부터 2일(수)까지 이틀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나눔장터는 대전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회장 최인덕)가 주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장터에서는 대전시청과 산하 공사, 공단, 출연기관에서 수집한 물품과 시민들이 기증한 의류, 생활용품, 도서, 장난감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수세미 만들기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현장을 찾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장학금 지급, 푸드마켓 운영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의미 있는 기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재활용 물품 판매를 넘어, 자원 절약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는 2005년부터 행복매장과 나눔장터를 통해 저소득층 412명에게 총 1억 1,105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고, 푸드마켓 112회를 운영하며 1억 980만 원을, 어려운 이웃 89회를 위문하며 총 8,5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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