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즉도서관에서 ‘어린이책 작가와의 릴레이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하나인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문학, 생태, 우주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작가들이 초청돼, 어린이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고 집필 배경을 소개한다.
작가와의 만남은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된다.
▲ 4월 5일에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홍민정 작가,
▲ 4월 19일에는 『내 멋대로 친구 뽑기』의 최은옥 작가,
▲ 5월 10일에는 『날아라 삑삑아』의 권오준 작가,
▲ 5월 24일에는 『Why? 시리즈』의 조영선 작가가 각각 어린이 독자들과 만난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구즉도서관(☎042-611-65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독서의 재미와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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