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도시공사, 민원담당자 정신건강 챙긴다…스트레스 진단·1대1 상담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지난 27일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마음치유 서비스’를 실시하며 정신건강 관리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민원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전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HRV(심박변이도) 측정기기를 활용해 개인별 스트레스 수준을 진단하고, 1대1 맞춤형 상담을 병행했다.

참여자들은 검사 결과를 통해 본인의 스트레스 상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고,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6%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88%는 “향후 유사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다시 참여하겠다"고 응답해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았다.

정국영 사장은 “민원 최일선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겪는 정서적 부담을 덜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친절 행정과 직원 복지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