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3월 31일, 대전시청 창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지역교통안전협의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실효성 높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5개 자치구, 대전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10곳에서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한 기관별 중점 시책을 공유하고, 협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령 운전자와 이륜차 배달업 종사자 등 교통사고 취약계층의 안전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위한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이 강조됐다.
지역교통안전협의체는 지자체와 경찰을 중심으로 교통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실무협의회와 전체 협의회로 구성되며 필요 시 수시로 운영된다. 각 기관은 시책을 공유하고 유기적 협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정대수 대전시 교통시설과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협의체를 지속 운영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으뜸 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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