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노동권익센터(센터장 김호경)가 감정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공감 확산을 위한 ‘감정노동존중 수기 공모전’을 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감정의 온도를 나누다』라는 이름으로, 감정노동을 직접 경험했거나 목격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모은다. 대전시에 거주하거나 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감정노동자로서의 나의 이야기 ▲감정노동자를 바라보며 느낀 점 ▲감정노동자의 희로애락 등이다.
응모는 4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A4 3매 또는 200자 원고지 30매 이내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5월 19일 발표되며, 대상 1명(상금 100만원)을 포함해 총 2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2025년 감정노동존중 수기 공모전 글모음』으로 책자화되며, 센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박지현 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감정노동자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배려의 문화가 시민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www.djiw.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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