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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청년 일자리 활성화 위해 직업계고와 머리 맞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난 27일 대전 관내 직업계고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2025년 상반기 취업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동아마이스터고, 계룡디지텍고, 대전도시과학고, 대전산업정보고, 대전국제통상고, 대전대성여고, 대전생활과학고, 대전신일여고, 대전여자상업고, 대덕SW마이스터고, 대전전자디자인고, 유성생명과학고, 충남기계공고 등 관내 13개 직업계고 취업 담당자와 대전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채용 박람회 개최 방안,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신규 사업 추진 방향, 기업과의 연계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의제를 두고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각 학교의 현장 상황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책 마련에 집중했다.

백운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자체, 교육청,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기업,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지역 인재가 대전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청년 고용 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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