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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2025 예술인 심리·법률상담 사업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환경 개선과 예술 활동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2025 예술인 심리·법률상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들이 창작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과 법률적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심리상담 부문은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이 필요한 예술인을 위해 맞춤형 심리검사와 개인, 부부, 가족 상담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대전 거주 예술인으로, 상담기관은 대전 소재 ▲손애리심리연구소, ▲윌로우심리상담센터, ▲자유ON심리상담센터 등 3곳 중 선택할 수 있다.

개인상담은 최대 12회, 부부 및 가족 상담은 최대 8회까지 제공되며, 신청 접수는 오는 11월 7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법률상담 부문은 예술인의 창작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계약 문제, 저작권 분쟁, 세무 및 노무 관련 법률적 어려움에 대해 변호사, 변리사, 세무사, 노무사 등 전문가와의 상담을 지원한다.

상담 대상은 대전 거주 또는 지역 연고가 있는 예술인으로, 1인당 최대 3회까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1월 28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이후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전문 기관과의 전화 및 방문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예술인들이 심리적, 법률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창작에 몰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많은 예술인이 이번 상담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예술경영복지팀(042-480-1043)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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