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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 4월 5일부터 본격 운영 개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태)은 겨울철 휴장에 들어갔던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을 오는 4월 5일(토)부터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수상기구 안전점검과 구조선 정비, 각종 안전장비 점검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체험장 내외부 환경을 정비하여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도심 속 수상레저 체험공간으로 자리잡은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은 카약과 패들보드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시민 여가공간이다.

올해는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9~10월에는 야간 연장 운영도 계획하고 있어 더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단, 매주 월요일과 추석 연휴는 휴장한다.

공단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부터 가을까지 갑천에서 수상스포츠를 즐기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운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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