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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본격 운영…녹색문화 실천가 양성 시동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5월 28일까지 '2025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가 제정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 조례」에 따라 시민정원사 인증제도를 기반으로 추진되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총 80시간(이론 32시간, 실습 48시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총 30명의 수강생은 정원의 기초 이론부터 식물 번식, 병해충 관리, 팀별 정원 조성 실습,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을 수료한 시민정원사는 향후 대전시 관내 시민참여형 정원 및 생활숲의 유지관리, 도시녹색공간 조성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녹색문화를 실천하는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생명국장은 “시민정원사는 대전이 지향하는 녹색도시 실현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정원문화의 일상화를 위해 시민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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