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역 대표 SNS 자원봉사단체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없이 9년째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사랑의 사다리 봉사단은 4일, 유희자 단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15명과 함께 직접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대덕구 내 소외계층 80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볶음고추장과 고추지 무침을 정성스럽게 조리하여 각 가정에 전달했다.
유희자 단장은 “오늘 만든 밑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인 대덕구청 복지문화국장은 “매월 소외계층,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정 등 80가정에 밑반찬을 전달해 주시는 사랑의 사다리 봉사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현재 1만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난 9년간 총 7만 시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대전시 소외계층 19만여 명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이러한 공로로 2019년 한빛대상 사회봉사부문 대상과 202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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