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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까지 든든하게”…대전 학교밖청소년 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생에 도시락·응원키트 제공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5일, 대전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세 곳(대전시, 서구, 유성구)은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고사장(괴정중학교, 삼천중학교, 탄방중학교)을 방문해 도시락과 응원 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이날 준비된 도시락과 키트는 시험을 앞둔 청소년들이 긴장을 덜고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됐다. 각 키트에는 응원의 메시지와 간단한 간식, 시험에 필요한 준비물 등이 포함되어 청소년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특히, 대전의 명물 제과점 성심당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빵을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 검정고시를 앞둔 청소년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하며 지역 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강만식 대전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각 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학습반, 1:1 멘토링, 온라인 학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열심히 준비한 만큼, 오늘의 응원이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교육, 취업, 자립, 건강 증진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시 특화사업으로 교통비를 지원하는 '꿈키움 수당'도 지급하고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대전시 꿈드림(042-222-1388), 서구 꿈드림(042-527-1388), 유성구 꿈드림(042-826-1388)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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