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한국족보박물관과 함께 ‘2025 지역문화유산 찾기-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과서에 수록된 문화유산을 실제로 탐방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한국족보박물관을 포함해 국립공주박물관 및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13개 국·공립박물관이 함께 참여한다.
‘지역문화유산 찾기’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각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활동지를 받아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수행 완료 도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세 곳의 박물관에서 인증 도장을 받은 초등학생 동반 가족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족보박물관 학예실(☎042-288-8315, 8316, 8317)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박물관과 협력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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