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오응석, 충남대학교병원 위탁운영)는 지난 4일 대전광역시 내 8개 노인복지관과 함께 치매 국가책임제 중점 추진을 위한 ‘치매거버넌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 행복한어르신복지관,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유등노인복지관, 유성구노인복지관, 남부노인복지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8개 노인복지관이 참여했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치매 예방관리 및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노인맞춤형 돌봄서비스 사업 연계 기능 강화 등이다.
오응석 대전광역치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노인복지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돌봄 체계를 보다 탄탄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참여한 노인복지관 관계자 역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광역치매센터와 복지관 간의 협력이 더욱 공고해져 지역 기반의 치매 관리 사업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광역치매센터는 2013년 개소 이후 치매유관기관 기술지원, 연구, 교육·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사회 치매관리와 돌봄 전문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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