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콘텐츠 창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5 대전콘텐츠코리아랩 보드게임 아카데미’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5일까지이며, 대전콘텐츠코리아랩 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보드게임 작가 양성을 목표로 △게임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 강화, △우수 보드게임 작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맞춤형 멘토링, 전문 교육, 시제품 제작비 지원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프랑스 및 독일 게임상, UK Games Expo 파티게임상 등 국내외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보드게임 제작사 대표 및 코리아보드게임즈 등 실무 경력을 갖춘 이주화, 황소망, 이상우 멘토가 직접 참여해 교육을 진행한다. 이들은 보드게임 제작과 유통에 필요한 실질적인 강의와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기간 중 제작된 보드게임 중 우수작 3팀에게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이 수여되며, 시제품 제작사와의 연계를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2025년 열릴 예정인 대전콘텐츠페어에서 전시 및 홍보부스 운영 기회도 지원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이번 보드게임 아카데미는 지역 보드게임 창작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아이디어의 실질적 상품화를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작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대전콘텐츠코리아랩 공식 홈페이지(www.diciackl.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042-867-9882)를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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