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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친환경 저상버스 11대 추가 도입… 대중교통 전환 가속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올해 수소 버스와 전기 저상버스 총 11대를 추가 도입해 대중교통의 친환경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수소 버스 18대, 전기버스 16대 등 총 34대의 친환경 저상버스를 구매해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해 왔으며, 올해는 상반기 수소 버스 1대와 전기버스 3대, 하반기에는 수소 버스 1대와 전기버스 6대를 추가 도입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친환경 버스는 주덕과 엄정 방면 등 읍면 지역 노선에 우선 배치되며,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전체 시내버스 92대 중 45대가 친환경 저상버스로 교체되며, 도입률은 약 49%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2024년 12월 기준 충청북도 전체 시군의 평균 도입률인 36.8%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강용식 충주시 교통정책과장은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저상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특히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저상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교통약자와 일반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친환경 저상버스 확대 도입(수소저상버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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