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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 지원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통한 환경문제 해소와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순환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난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신청 접수에 총 180세대가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덕구는 세대원 수와 거주기간 등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47세대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선정된 세대에는 감량처리기 구입 비용의 70%, 최대 7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최충규 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더욱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덕구는 향후에도 음식물쓰레기 감량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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