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각지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활발히 전개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달천동 홀로노인돌봄봉사단(단장 윤덕경)은 16일 지역 내 홀몸노인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 회원들은 직접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산불 대피요령과 재난문자 확인 방법 등 안전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경화)는 고령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매주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정기 방문’ 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12가구를 선정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방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세심한 돌봄 활동을 이어간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요구르트 나눔)]
앙성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준태)는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방문객 환영을 위한 꽃길 가꾸기 사업에 나섰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앙성면 직능단체 꽃길가꾸기 새마을)]
이날 활동에는 앙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태철),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종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목순재), 자율방재단(단장 오춘섭) 등 4개 단체 소속 회원 52명이 참여해 주요 교차로 주변에 봄꽃을 심고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과 참여가 지속되길 바라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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