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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청년 음악인 위한 ‘힐링 버스킹’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청년 음악인을 발굴·지원하고 주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2025 상반기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공연을 오는 4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버스킹 공연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 청년 음악인들이 거리 공연 형식으로 무대에 오르며, 둔산동 호두나무집 앞 광장을 시작으로 향촌월드프라자 뒤 광장, 마치광장, 로데오타운 광장, 방위사업청, 탄방동 보라매공원 등 서구 내 주요 공공장소에서 열린다. 마지막 공연은 6월 20일 로데오타운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클래식, 가요,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화창한 봄날 주민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문화예술 향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청년 음악팀은 하반기(9~10월)에도 서구의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힐링 버스킹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이 꿈을 펼치고, 구민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음악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생활 밀착형 문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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