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주민참여 확대와 주민자치회 운영 내실화를 위해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오는 4월 15일부터 18일까지는 주민자치회 분과위원을 대상으로 분과 운영 역할과 마을 의제 발굴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실시된다.
이어 6월에는 주민자치회 회계 관리 및 예산 집행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회계 교육과 사무국장 대상의 실무 역량 교육이 예정돼 있다. 하반기에는 주민자치회 전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기본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율적으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핵심 동력인 주민자치회의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4개 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예산 사업 운영,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위탁 등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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