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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충북과기원, 가상 융합콘텐츠 실증 과제 지원 나선다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이 도내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가상 융합콘텐츠 제작 및 실증 사업의 과제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북도가 지원하는 ‘2025년 충북 메타버스 지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가상 융합기술을 활용한 실증 중심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가상 융합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가상 융합기술은 이용자의 오감을 가상공간으로 확장하거나 현실공간과 혼합해 인간과 디지털 정보 간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올해는 ▲지역특화산업 연계(1개), ▲지역현안 해결(1개), ▲해외진출(1개), ▲고도화(2개) 등 총 4개 분야 5개 과제에 총 3억 6천만 원이 투입되며, 과제당 최대 1억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지역 특화산업 연계 과제’는 반도체, 전기·전자, 소재·부품·장비 제조업 등과의 융합을 통해 가상 융합콘텐츠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고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기업은 협약일로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업기간 내에 콘텐츠 개발과 실증을 완료해야 하며, 상용화 매출 및 신규 고용창출 등 성과를 제시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충북과기원 홈페이지(www.cbist.or.kr)의 사업공고를 통해 가능하다.

고근석 충북과기원 원장은 “이번 과제 지원을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의 기술력을 높이고 지역 특화산업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상 융합기술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메타버스지원센터는 도내 가상 융합 산업 육성을 위한 거점기관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46개 기업을 지원하고, 1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533명의 전문인력 양성 등의 성과를 이루며 지역 생태계 조성과 기업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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