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해 희망디딤돌 충북센터와 MOU 체결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4월 16일, 청년도전 지원사업 운영기관인 ㈜잡스가 희망디딤돌 충북센터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년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잡스와 희망디딤돌 충북센터는 진로탐색, 자기이해, 역량 강화 등 청년들의 상황에 적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며,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데 집중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력은 구직을 포기했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상담과 직무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자청 관계자를 비롯해 ㈜잡스 홍성현 대표와 희망디딤돌 충북센터 권현숙 센터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홍성현 ㈜잡스 대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잡스는 경자청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 사업이다.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ㆍ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