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일자리 협의회 정례화 추진…고용안정 협업 본격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역 고용안정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 마련에 나섰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센터는 최근 ‘일자리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대전시 및 5개 자치구 주무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와 고용성과 제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특히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효율적인 일자리 정책 연계 방향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회는 향후 정례화해 지역 고용 거버넌스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더불어 구인기업 발굴을 위한 공동 대응과, 일선 일자리상담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추진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진흥원 측은 상담사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밀착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단발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이라며 “유기적인 연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정책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