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후원 활성화를 위해 <2025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크라우드 펀딩은 '대중(Crowd)'과 '자금조달(Funding)'의 합성어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문화예술 프로젝트의 자금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2025년도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대전광역시 내에서 개최될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7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민 참여 기반의 모금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펀딩 목표금액(최소 100만 원~최대 300만 원)에 도달한 경우, 최대 1:1 비율로 보조금을 매칭 지원함으로써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전광역시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 및 단체로, 개인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전시로 명시돼 있어야 하며, 단체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주소와 대표자 주소, 주요 참여자의 과반 이상이 대전시민이어야 한다.
접수는 4월 28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대전문화재단 후원플랫폼 <대전예술씨앗>(https://seeart.dcaf.or.kr/)을 통해 진행되며, 서면 및 인터뷰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또는 전화(042-480-104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2022년부터 본 사업을 시작해 3년간 총 19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시민펀딩 4,013만 원과 재단 매칭지원 3,503만 원을 통해 민관 협력형 창작 생태계 구축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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