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천시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총 16억 원을 투입, 관내 동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차선도색 공사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 중 차선이 퇴색된 구간을 중점 재도색하여,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차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제천시, 시민 교통안전을 위한 차선도색공사 추진]
시는 사전 조사를 통해 대상 구간을 선정하고 설계를 완료했으며, 오는 7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폭설과 염화칼슘 등으로 차선 노후가 심각해 성실 시공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도 용역도 병행 추진해 작업자의 안전과 작업환경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차선도색은 단순 미관 개선을 넘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주행 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는 LED 차량 신호등 보조장치, 가변형 제한속도 교통표지판, 무인과속단속장비 등도 지속 확충하고 있으며, 읍면지역 차선도색은 하반기에 별도 시행할 예정이다.
[7월까지 주요 도로 퇴색 차선 재도색…안전사고 예방 및 시야 확보 기대]
[7월까지 주요 도로 퇴색 차선 재도색…안전사고 예방 및 시야 확보 기대]
[7월까지 주요 도로 퇴색 차선 재도색…안전사고 예방 및 시야 확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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