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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로 진화하는 대학 교육…국립한밭대, 교수법 세미나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대학 교육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교수학습센터는 16일 교내 국제교류관에서 ‘진화하는 Chat GPT, 진화하는 교육’을 주제로 2025학년도 제2차 교수법 세미나를 개최하고, 교수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교육 도입을 위한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강연은 재미와의미연구소 홍영일 대표가 맡아, Chat GPT의 최신 기술 동향과 함께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수업 기획, 강의자료 제작, 연구 기획, 행정 문서 작성 등 실질적인 업무에 AI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생생한 시연을 통해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 대표는 “Chat GPT는 단순한 대화형 AI를 넘어 교수자의 창의적 교육 설계와 학습자의 자기주도 학습을 촉진하는 강력한 도구"라며 “대학의 다양한 교육 활동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지현 국립한밭대학교 교수학습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교수들이 AI 기술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세미나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밭대학교 교수학습센터는 매달 시의성 있는 주제로 교수법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업공감토크’를 비롯해 교수자 간 교육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통해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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