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각계각층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지현동향기누리봉사회(회장 윤옥현)는 18일, 홀몸 어르신 3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10만 원도 기탁했다. 회원들은 미역국, 김치, 장조림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
「이웃을 위한 나눔행렬(지현동 향기누리봉사회)」
같은 날,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탁영애·유의숙)는 저소득 난청인을 위한 보청기 지원사업을 위해 소리샘·시그니아독일보청기 충주센터(대표원장 권석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웃을 위한 나눔행렬(호암직동 저소득 난청인 보청기 지원 업무협약)」
이번 협약은 청력 저하가 있으나 장애 등록 기준에 미치지 못해 보청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주민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보청기 지급부터 청력 재활 조정, 사후관리까지 포함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은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소득 기준과 지원 필요성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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