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대전세종양성평등센터가 18일 대전과 세종 지역의 시민 16명을 양성평등 정책 개선을 위한 ‘정책 모니터단’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지역 내 양성평등한 정책 수립 및 개선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되었으며, 모니터단은 향후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 정책 모니터단은 양성평등센터의 고유사업으로 추진되며, 두 부문으로 나뉜다.
하나는 자치법규를 모니터링하는 ‘청년정책 모니터링단’이고, 다른 하나는 공공생활체육시설 등 지역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들을 감시하는 ‘지역 시민 정책 모니터링단’이다.
이들은 각 부문에서 도출한 정책 개선 의견을 시·구 담당자 간담회에서 논의하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란이 대전세종양성평등센터 센터장은 “시민이 직접 정책 개선에 참여하는 과정은 양성평등한 사회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복지정책 연구 및 지원,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담당하며, 지역 내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운영 및 위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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