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사장 연규양)는 오는 4월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사랑나눔콜'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을 하루 동안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 서비스는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사전 등록된 장애인,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 노약자,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하며, 20일 0시부터 자정까지 대전 지역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콜센터 전화(1588-1668), 공식 누리집(www.djcall.or.kr), 또는 사랑나눔콜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무료 운행 서비스를 통해 교통약자의 사회참여와 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쾌적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교통공사는 시비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휠체어 탑재가 가능한 특별차량 111대, 전용 임차택시 40대, 바우처 택시 230대 등 총 381대를 24시간 체제로 운행 중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 휠체어 이용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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