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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대전 동구, ‘2025 동구동런’ 본격 출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8일,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젝트인 '2025년 동구동런(RUN)'이 지난달 20일 대동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동구동런은 총 6회 사전 프로그램을 거쳐 힘차게 출발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동구동런은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내 걷기·달리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기존 참여기관인 우송대학교 바이오헬스사업단에 더해 대전보건대학교 RISE사업단이 새롭게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관학 협력이 더욱 강화됐다.

특히 기존 대동천과 우송대 서캠퍼스 운동장에 더해 대전보건대 운동장이 새롭게 코스로 추가되면서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접근성이 높아졌다.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용 웹사이트 및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동구동런'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일정 확인 후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러닝 자세와 효과적인 운동법을 배울 수 있으며, 우송대 바이오헬스사업단의 인체 계측 시스템을 통한 러닝 데이터 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더불어 동구는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동구동런'도 운영한다. 이는 ▲천동초(5월) ▲산내초(6월) ▲가양초(9월) ▲성남초(11월) 등 총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대청호반길에서 자연과 함께 달리는 특별이벤트 '대청호 트레일러닝'도 계획돼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동런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일상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매년 높은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는 '찾아가는 동구동런'과 다양한 코스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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