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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수탁기관에 ㈜다나씨엠 선정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천시는 ‘공공산후조리원 수탁기관 심의위원회’를 열고, ㈜다나씨엠(서울시 강동구)을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한 전문적이고 안전한 산후조리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사업 수행 능력, 운영계획 및 안전관리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다나씨엠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제천시는 출산율 감소와 지역 내 산후조리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 중이며, 이번 수탁기관 선정을 통해 오는 7월 개원을 목표로 시설 구축과 인력 채용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다나씨엠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산후조리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산모의 회복과 정서 안정,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수탁기관 선정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의 실질적인 첫걸음"이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제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조리원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관련 문의는 제천시 보건소 모자건강팀(☎043-641-3204)으로 하면 된다.

[제천공공산후조리원 전경사진]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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