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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자원봉사센터, 양말목 활용한 공예로 이웃사랑 실천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영자) 둥글레가족봉사단 14기는 지난 19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양말목을 활용해 안마봉과 코사지를 직접 제작, 문화동 일원의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둥글레가족봉사단 14기]

이번 봉사활동은 양말목 공예 전문봉사단인 토리봉사단(회장 김지윤)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양말목 공예는 버려지는 폐섬유 조각인 양말목을 이용해 재탄생시킨 새활용(업사이클) 활동이다. 이를 통해 봉사자들은 실용적인 제품을 만들며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

 

행복가든 박시온 학생은 “링 모양의 양말목을 매듭으로 엮어 만든 안마봉과 코사지를 어르신들께 전달하게 되어 기쁘고, 이렇게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고 했다.

 

심영자 센터장은 “환경을 생각하며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둥글레가족봉사단 14기, 안마봉 및 코사지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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