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왼쪽부터 NH투자증권 김석찬 부사장, 김문근 단양군수)]
단양군, NH투자증권서 경로당용 대형냉장고 30대 기증 받아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양군이 NH투자증권으로부터 지역 경로당에 전달할 대형냉장고 30대를 기증받아 경로당 현대화사업에 큰 힘을 얻게 됐다.
지난 18일 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냉장고 전달식에는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과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그룹 계열사로, 농촌 일손 돕기와 농가 지원, 마을공동체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특히 NH투자증권은 2019년부터 농촌지역 마을회관과 경로당의 노후 취사시설을 전기레인지로 교체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경로당 내 내구연한 경과 가전제품 중 하나인 냉장고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증으로 단양군은 노후화된 냉장고 교체와 어르신들의 편의성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김석찬 부사장은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농촌마을공동체지원사업은 NH투자증권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에 김문근 군수는 “경로당 현대화사업은 예산 부담으로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NH투자증권의 대형냉장고 기증이 큰 힘이 됐다"며 “군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찾아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와 일손 돕기, 공동체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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