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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화성3리, 마을 최초 100세 어르신 상수연 열려

[증평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 증평군 도안면 화성3리 상작마을에서 김기영 어르신의 100세 생신을 맞아 뜻깊은 상수연(上壽宴)이 열렸다.

 
[증평군 도안면 화성3리 상작마을에 경사! 100세 김기영 어르신 상수연(上壽宴) 열려]

이날 잔치에는 마을 주민과 가족 등 70여 명이 함께해 따뜻한 축하와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상수연은 화성3리 마을이 형성된 지 50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100세 생신 잔치로, 그 의미를 더했다.

 

상수연은 원래 임금에게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 신하들이 장수를 기원하며 올리던 잔치로, 이번 행사는 마을 전체가 주인공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을 이장 송규영 씨는 “온 마을의 자랑인 김기영 어르신의 100세 생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잔치를 마련하게 됐다"고 했다.

 

김기영 어르신은 평생을 성실하고 검소하게 살아오며 마을의 귀감이 되어 온 인물로, 이날 상수연은 마을 전체가 하나 되어 축하하는 진심 어린 잔치가 되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100세를 맞으신 김기영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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