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사)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지회장 이상희)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충주시 노인복지과를 비롯해 ▲충주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 ▲충주시체육회 ▲충주시노인복지관 등 총 5개 기관의 노인 프로그램 담당자들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 앞서 이상희 지회장은 위촉된 운영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원장으로는 김경택 충주시노인복지관 부관장이 선출됐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상반기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충주시지회의 경로당 여가문화 강사 지원사업 ▲보건소의 읍면 치매 예방 사업 ▲건강보험공단의 건강백세 운동교실 ▲노인복지관의 청춘교실, 영상자서전, 긴급돌봄 효채움 사업 ▲충주시체육회의 어르신 체육활동 지원 등이 포함됐다.
위원회는 향후 노인복지법에 따라 복지시설 이용의 형평성을 높이고,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프로그램이 무분별하게 운영되지 않도록 기관 간 적극적인 정보 공유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나가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상희 지회장은 “경로당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찬 일상을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에서 경로당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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