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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청년단양봉사회, 단성면서 의료봉사 실시… 주민 35명 진료 혜택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미래청년단양봉사회(이하 미청단)는 지난 17일 단양군 단성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미청단은 지난 2월 7일 창단된 청년 의료인 봉사단체로, 단양군 소속 공중보건의사 조윤성 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내 의료 취약지역을 찾아 월 1회 ‘찾아가는 경로당 의료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기본 건강검진과 생활습관 상담, 한방 진료 및 침 치료가 진행됐다. 특히 국가대표 스포츠 선수들의 치료 경험을 보유한 카이로프랙틱 전문 봉사회가 함께 참여해, 의료 서비스의 전문성과 효과를 더욱 높였다.

 

이날 활동에서는 허리와 어깨, 관절 통증 등 만성적인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들에게 자세 교정과 척추 치료가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35명의 단성면 주민이 의료혜택을 받았다.

 

미청단은 앞으로도 카이로프랙틱 봉사회와 협력해 분기별 통합 의료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봉사회 관계자는 “이번 봉사가 단순한 진료를 넘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미래청년단양봉사회, 단성면 주민자치센터서 의료봉사 실시]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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