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앞장선다]
청주시, ‘일회용품 없는 시민실천다짐대회’ 개최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는 22일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 공연장에서 ‘일회용품 없는 시민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4월 22일)과 기후변화주간(4월 21일부터 27일까지)을 맞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 실천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청주시 관계자, 청주새활용시민센터, 시민단체, 기업체, 교육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네트워크 참여 기관 및 단체와의 실천협약 체결과 협약패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는 청주시 전역에서 ‘지구를 위한 동시다발 쓰레기 줍깅’이 펼쳐졌다. 줍깅 행사는 실시간 온라인 플랫폼(Zoom)을 통해 일부 현장을 생중계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캠페인을 넘어 시민과 행정,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순환도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실천과 정책으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건립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 제한 △친환경 생화 화환 장려사업 등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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