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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보은군협의회,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130만원 기탁

[보은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협의회장 김장수)는 지난 22일, 영남 지역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130만원을 경상남도 하동군에 전달해 달라며 보은군에 기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 산불피해 이재민돕기성금 기탁]

이번 성금은 지난 10일부터 보은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진행된 모금 활동을 통해 조성됐다.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기탁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김장수 협의회장, 현용희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대형산불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는 묵념과 유가족에 대한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김장수 협의회장은 “예기치 못한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유가족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정성껏 모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민주평통 보은군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는 통일현장 체험, 중고생 통일교육, 평화통일 시민교실 등 다양한 평화통일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북한이탈국민을 위한 멘토링, 일손돕기, 농축산물 판매 지원 등 실질적 지원사업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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