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구민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중구에 거주하는 주민 중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신규로 가입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에게는 10리터 종량제봉투 30장(약 1만 원 상당)을 지급한다.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https://cpoint.or.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중구청 기후환경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주민에게는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본인이 거주하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연락(☎042-606-7275) 후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계획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구민이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제도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의 사용량을 절감한 가정에 대해 연 2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으로, 연중 언제든지 가입할 수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