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발명의날 60주년을 맞아 4월 한 달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식재산(IP) 관련 특강 시리즈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지식재산 기반 창업, 저작권과 인공지능(AI), 국가 산업 특허 동향, 기술거래 및 아이디어 창출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전공을 불문한 학생들에게 지식재산의 중요성과 실용성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특강은 총 4차례에 걸쳐 이뤄졌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섰다. 정승원 대전지역지식재산센터 지부장은 ‘지식재산 기반 창업과 관련 지원사업’을 주제로 창업 현장에서의 지식재산 전략을 소개했다.
이철남 충남대 교수는 ‘대학생이 알아야 할 저작권과 AI, 진로’를 통해 디지털 시대 저작권 이해와 진로 설계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박성준 LG에너지솔루션 연구원은 ‘국가 주력산업에서의 이차전지 특허 동향과 지식재산 분야 진로’를 주제로, 특허 전략과 산업 동향을 연계한 커리어 방향을 제시했다.
황진원 한국발명진흥회 변리사는 ‘아이디어 창출과 기술거래’를 주제로, 창의적 아이디어의 사업화 과정과 기술이전 사례를 공유했다.
김태훈 충남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은 “발명의날 6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특강 시리즈는 지식재산의 실용성과 사회적 가치를 학생들에게 전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식재산 분야의 미래 인재를 적극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