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유성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오홍석)가 주관한 절주 프로그램 '절주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절주 아카데미는 알코올 사용으로 인한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음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가족, 그리고 알코올 문제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등 16명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프로그램은 3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6주간 진행되었으며, ▲알코올의 이해 ▲가족관계의 재조명 ▲건강한 음주 습관 형성 ▲원예치료 등의 내용을 이론 강의와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절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건강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줄 수 있다"며, “이번 절주 아카데미가 음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성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관련 문의는 센터(042-826-3250)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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